국민안전처는 내용연수가 지난 전국 시·도 소방차량을 정비 후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10회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사단법인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국민안전처와 시·도 소방본부가 지원하며, 추진기간은 5월에서 12월까지로 예산은 약 9114만원 규모다. 지난해까지 11개국에 총 166대를 지원해 국내 소방차량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해외에 소개하는 성과도 거뒀다고 안전처는 설명했다.올해에는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충북, 경남, 제주 소방본부가 참여한 가운데 내용연수경과 소방차량 개도국 무상지원 사업은 총 5개국 16대로 선정했다. 국가 별로 살펴보면 캄보디아 4대(펌프 2, 구급 2), 베트남 9대(펌프 7, 탱크 2), 필리핀(펌프), 몽골(펌프), 라오스(펌프) 각 1대 등이다.
오는 9월에는 베트남 하노이 박람회와 연계해 기증식과 소방기술학교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의 화재대응시스템과 소방차량 운영 등 장비관련 현지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사업 전체를 확대하고 소방기술학교 운영도 정례화해 개도국 소방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재운기자 jwlee@
지난 2005년부터 10회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사단법인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국민안전처와 시·도 소방본부가 지원하며, 추진기간은 5월에서 12월까지로 예산은 약 9114만원 규모다. 지난해까지 11개국에 총 166대를 지원해 국내 소방차량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해외에 소개하는 성과도 거뒀다고 안전처는 설명했다.올해에는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충북, 경남, 제주 소방본부가 참여한 가운데 내용연수경과 소방차량 개도국 무상지원 사업은 총 5개국 16대로 선정했다. 국가 별로 살펴보면 캄보디아 4대(펌프 2, 구급 2), 베트남 9대(펌프 7, 탱크 2), 필리핀(펌프), 몽골(펌프), 라오스(펌프) 각 1대 등이다.
오는 9월에는 베트남 하노이 박람회와 연계해 기증식과 소방기술학교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의 화재대응시스템과 소방차량 운영 등 장비관련 현지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사업 전체를 확대하고 소방기술학교 운영도 정례화해 개도국 소방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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