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중인 동부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가 12일 선정됐다.

서울지방법원 파산부가 키스톤PE를 동부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했으며 매각가격은 2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동부건설의 본입찰에는 유암코와 키스톤PE 2곳이 인수의향서를 냈으나 키스톤PE가 유암코보다 100억원 가량 가격을 높게 제시했다. 키스톤PE는 동부건설에 대한 실사를 거쳐 오는 31일께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상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