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34.0% 하락…"바이오신약 개발비 때문"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8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1%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6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0% 감소했다.
1분기 매출 증가는 램시마의 유럽시장 판매 확대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독일·프랑스·영국·이탈리아·스페인 등에서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처방 환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분기에 종합 인플루엔자 항체 신약 CT-P27 등의 바이오 신약 개발비가 증가했고, 플루 항체 임상물질 생산을 위한 생산일정 조정에 따라 손실 비용이 발생하는 등의 요인으로 영업이익률이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회사의 중장기 지속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비 집행 등에 따라 비용이 증가했다"면서 "전환사채가 전액 보통주로 전환이 완료되면서 자본증가 및 이자비용 감소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셀트리온 램시마가 유럽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고, 지난 4월에는 미국 FDA의 판매 허가를 획득해 미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어 2분기부터는 매출증가와 일회성 비용 미발생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8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1%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6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0% 감소했다.
1분기 매출 증가는 램시마의 유럽시장 판매 확대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독일·프랑스·영국·이탈리아·스페인 등에서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처방 환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분기에 종합 인플루엔자 항체 신약 CT-P27 등의 바이오 신약 개발비가 증가했고, 플루 항체 임상물질 생산을 위한 생산일정 조정에 따라 손실 비용이 발생하는 등의 요인으로 영업이익률이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회사의 중장기 지속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비 집행 등에 따라 비용이 증가했다"면서 "전환사채가 전액 보통주로 전환이 완료되면서 자본증가 및 이자비용 감소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셀트리온 램시마가 유럽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고, 지난 4월에는 미국 FDA의 판매 허가를 획득해 미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어 2분기부터는 매출증가와 일회성 비용 미발생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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