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신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의학부문 총괄에 김명훈 부사장(사진)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내과 전문의 출신으로, 2001년 한독약품에서 메디컬, 마케팅 및 영업부문 임원을 거쳐 한국엘러간, 한국BMS 등에서 의학담당 임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한미약품 마케팅·영업 임원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 제약사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김 부사장은 향후 셀트리온 의학부문을 총괄 관리하면서 의약품 포트폴리오 구성, 임상계획, 약물 감시 업무 및 마케팅 부문 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제약업계 경험과 다양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셀트리온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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