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 솔루션 전문업체 크리테오는 전년 동기 36% 높은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고정환율 적용 시 39%) 증가한 4억 100만 달러, 순이익은 36%증가한 1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 매출 중 50% 이상은 모바일 광고 솔루션에서 발생했으며, 1분기에 760개 이상 고객사를 추가로 확보한 점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에릭 아이크만 크리테오 CEO는 "크리테오는 혁신과 기술을 통해 광고를 객관적인 성과 지표로 분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며 "2016년도 역시 성공적으로 출발한 만큼 향후에도 흥미로운 신제품들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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