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10일 GE에 배열회수보일러(HRSG) 사업을 30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은 자산, 부채 등을 포함해 HRSG 사업부문 전부를 넘기는 사업양수도 방식으로 이뤄지며 7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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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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