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연수원(원장 주낙영)은 10일 중국 칭화대학 계속교육학원과 공동으로 제주도 메종글래드호텔에서 한·중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세미나는 '빅데이터와 행정혁신'를 주제로 양국의 빅데이터 전문가와 행정혁신 분야 고위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공공부문에서의 빅데이터 활성화 전략'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행정사례' '한·중간 빅데이터 협력 강화 방안'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성렬 행자부 차관은 "빅데이터는 창의성과 아이디어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창조경제의 신 자본이자 핵심연료이며, 국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 핵심주제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올해 세미나는 '빅데이터와 행정혁신'를 주제로 양국의 빅데이터 전문가와 행정혁신 분야 고위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공공부문에서의 빅데이터 활성화 전략'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행정사례' '한·중간 빅데이터 협력 강화 방안'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성렬 행자부 차관은 "빅데이터는 창의성과 아이디어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창조경제의 신 자본이자 핵심연료이며, 국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 핵심주제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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