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0일 오후 7시30분(평양시간 오후 7시)부터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노동당 제7차 대회의 폐막을 축하기 위한 청년학생들의 야회(무도회)와 횃불행진을 시작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금부터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 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청년전위들의 횃불행진을 실황중계해 드리겠다"고 전한뒤 행사를 실황중계하고 있다.
조선중앙TV는 "여기는 불멸의 대기념비 주체사상탑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김일성광장"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일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비롯한 수뇌부와 군중 10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군중집회를 열었다.
조선중앙TV는 오전 10시25분(평양시간 오전 9시55분)께부터 이 행사를 1시간20분 동안 실황 중계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금부터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 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청년전위들의 횃불행진을 실황중계해 드리겠다"고 전한뒤 행사를 실황중계하고 있다.
조선중앙TV는 "여기는 불멸의 대기념비 주체사상탑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김일성광장"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일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비롯한 수뇌부와 군중 10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군중집회를 열었다.
조선중앙TV는 오전 10시25분(평양시간 오전 9시55분)께부터 이 행사를 1시간20분 동안 실황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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