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올해 237만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218만명보다 19만명 늘어난 수치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산림교육센터 등 교육시설 확충, 산림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개발 등 산림교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유아 숲 교육과 자유학기제 산림교육, 보호관찰 청소년 숲 교육 등을 통해 유아,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창의력 증진에 숲 교육이 기여하도록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유아 숲 교육은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유아의 오감 발달을 위한 다채로운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하고, 자유학기제 산림교육은 산림연구 등 전문가 분야의 진로 체험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보호관찰 청소년 숲 교육도 청소년의 자아성찰과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해보다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 시행한다.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사회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계층에 대한 산림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순욱 산림청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앞으로 국민 누구나 숲에서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폭넓은 맞춤형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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