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벤쇼산 대표이사, 6월 1일부로 임기 시작
한국MSD는 오는 6월 1일부로 대표이사에 아비벤쇼산 신임 사장(사진)을 임명한다고 3일 밝혔다.

아비 벤쇼산 사장은 1995년 캐나다 화이자에 입사해 캐나다와 이스라엘에서 마케팅, 마켓 리서치, 파이프라인 기획, 대외협력, 사업 개발 등 핵심부서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03년 이스라엘 MSD에 합류했다. 이후 벤쇼산 사장은 이스라엘 MSD에서 영업 및 마케팅 사업부를 총괄한 뒤 2009년 네덜란드MSD 마케팅 총괄, 2010년 이스라엘 MSD 대표이사 등을 거쳐 가장 최근에는 일본 MSD의 전략기획 부서를 이끌었다.

기존 현동욱 한국MSD 대표이사는 6월 1일부로 미국, 유럽, 일본 등을 포함한 전 세계 HPV백신 사업을 총괄하는 글로벌 브랜드 리더(GBL)로 이동한다. 현 대표는 2008년 한국MSD 대표이사 부임 이후 지난 8년간 한국MSD를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 7위에서 2위로 성장시킨 바 있다.

현 대표는 "지난 8년간 한국MSD를 이끌고, 본사에서의 비즈니스 및 전 세계 사업부를 이끄는 경험을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롭게 부임하는 아비 벤쇼산 사장의 리더십 아래 한국MSD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비 벤쇼산 신임 사장은 "한국MSD에 합류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한국 고객과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아비벤쇼산 신임 한국MSD 대표이사(한국MSD 제공)
아비벤쇼산 신임 한국MSD 대표이사(한국MSD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