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 뇌실 내 출혈의 전 세계 지역에 대한 독점적 개발 및 판매 권리 확보
동아에스티와 메디포스트가 3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삼성서울병원과 미숙아 뇌실 내 출혈(IVH)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3개 기관은 임상시험 등 개발 작업을 분담하며, 동아에스티와 메디포스트는 IVH적응증에 대한 개발 및 판매 권리를 받는다.

전 세계적으로 약 1500만명, 국내에서는 신생아의 약 7%인 3만3000명이 미숙아로 태어나고 미숙아 뇌실 내 출혈은 평생 지속되는 심각한 뇌 손상을 야기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책임자인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저출산 시대에 어린 생명들에게 빛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미숙아 생존율 향상 및 예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미숙아의 생존한계를 극복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왼쪽부터)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 장윤실 삼성서울병원 교수,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 강수형 동아에스티 사장이 3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미숙아 뇌실내출혈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동아에스티·메디포스트 제공)
(왼쪽부터)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 장윤실 삼성서울병원 교수,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 강수형 동아에스티 사장이 3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미숙아 뇌실내출혈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동아에스티·메디포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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