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올해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으로 110명을 최종 선발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최종선발한 행정분야 57명과 기술분야 53명 명단을 오는 4일 오전 9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gosi.go.kr)에 고시할 예정이다.
이번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 시험에는 전국 139개 대학에서 총장 추천을 받은 702명이 응시해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5.4세로 지난해 24.8세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 합격자 남녀비율은 남성 54명, 여성56명으로 여성합격자 비율이 지난해(62%)보다 낮아졌다. 지난해에는 총 105명을 선발했다.
지역 인재 공직 진출확대와 채용경로의 다양화를 통한 정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5년 도입한 이 제도는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특정한 시·도에서 선발인원이 1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지역균형 선발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2017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오는 12월 시행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김진수 인사혁신처 인력개발국장은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제도는 각 지역에 소재한 대학에서 젊은 우수 인재를 뽑는 것으로 선발한 인재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의 공직 유치를 위해 선발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종민기자 bellmin@
이번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 시험에는 전국 139개 대학에서 총장 추천을 받은 702명이 응시해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5.4세로 지난해 24.8세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 합격자 남녀비율은 남성 54명, 여성56명으로 여성합격자 비율이 지난해(62%)보다 낮아졌다. 지난해에는 총 105명을 선발했다.
지역 인재 공직 진출확대와 채용경로의 다양화를 통한 정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5년 도입한 이 제도는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특정한 시·도에서 선발인원이 1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지역균형 선발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2017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오는 12월 시행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김진수 인사혁신처 인력개발국장은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제도는 각 지역에 소재한 대학에서 젊은 우수 인재를 뽑는 것으로 선발한 인재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의 공직 유치를 위해 선발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종민기자 bell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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