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은 기차 한량을 보는 듯한 사각형 박스 형태의 전시공간을 구성해 친환경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녹색과 깨끗한 경영철학을 드러내는 흰색을 조화롭게 사용했다. 이어 총 9개의 존으로 나눠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인트라도'의 카본 프레임과 다양한 경량화 소재, 생분해성 제품, 특수 고무 제품 등을 소개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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