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채소 믹스 제품 '숙주의 맛있는 변신 숙주요리믹스' 2종을 출시했다.

제품은 숙주와 3색 채소를 한 팩에 먹기 좋게 손질해 담았다.

숙주요리믹스는 활용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한 흑녹두 숙주를 기본으로 양배추, 당근, 시금치, 부추 등을 적당한 크기로 손질해 한 팩에 담았다. 흑녹두에서 발아된 숙주는 인도, 미얀마 등지에서 쌀국수,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숙주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일본에서도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품은 잔뿌리 등을 손질해 씻거나 다듬는 과정 없이 간편하게 요리에 넣을 수 있다. 2종 모두 볶음, 국물, 부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가능하다. 간단히 굴소스만 넣어 볶거나 전골 등 국물 요리에 수북이 올리기만 해도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숙주요리믹스 시금치'는 요리숙주에 적양배추, 당근, 시금치를 한 팩에 담았다. 볶음 우동, 어묵 볶음, 팟타이 등 볶음 요리에 숙주요리믹스를 더하면 일품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숙주요리믹스 호부추'는 요리숙주에 양배추, 당근과 함께 중국부추 호부추를 더했다. 해물오꼬노미야끼, 빈대떡, 부침개 등 부침 요리에 넣어 숙주와 부추 향을 가미할 수 있다.

신상연 풀무원식품 PM은 "숙주는 쌀국수, 볶음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면서 선호도가 날로 늘어가고 있다"며 "일본에서는 이미 숙주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채소 믹스 제품이 있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취식 형태가 눈에 띈다"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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