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총 사업비 1808억원 규모의 금융을 주선해 신용협동조합중앙회와 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과 함께 1627억원 규모의 선순위 대출을 제공하고, 대주단으로 참여하는 차관단(신디케이트) 구성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가스, 삼성물산이 출자자로 참여하고 정부의 2030 에너지 신사업 확산전략에 부응하는 분산형 청정에너지 발전사업이다. 지역난방에 적합한 인산형 연료전지(PAFC) 방식이 채택돼 연간 24만 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 해운대 지역에 공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력시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모델과 최상의 금융구조를 도출하고 금융주선을 완료했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 재원조달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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