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가 대만의 명문 대학들과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왼쪽)과 천쩐꾸이(Chen Zhen Gui) 대만 실천대 총장이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가 대만의 명문 대학들과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왼쪽)과 천쩐꾸이(Chen Zhen Gui) 대만 실천대 총장이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대만의 명문 대학들과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심화진 총장 등 성신여대 방문단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해 대만 최초 사립대학인 동오대(Soochow University), 디자인 계열 명문 대학인 실천대(Shih Chien University)와 신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각 대학과 매년 학생을 상호 파견하기로 협의했다.

동오대는 1900년 기독교이사회가 중국 쑤저우에서 창립한 대학으로 중국에서 최초로 서양식 교육을 실시한 대만 최초의 사립대학이다. 실천대는 두 개의 캠퍼스를 보유한 종합대학으로 건축, 제품, 디자인 계열 전공이 유명한 대학이다. 미국 '비즈니스 위크'가 세계 30대 디자인 학교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성신여대는 이밖에 교류를 맺고 있는 가톨릭보인대, 담강대를 방문해 교류 프로그램 발전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벌이고 기숙사 등 교환 학생들의 생활환경을 검토했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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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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