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정규직, 대기업 등이 중요한 취업 선호 요인이었으나 근로시간, 주5일 근무제, 통근을 중시하는 비율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중소기업 일자리 질을 개선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이런 가운데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아카데미'는 공간정보산업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IT기술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실시하는 교육분야는 크게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인재개발, 사업기획, S/W 경쟁력 강화, 융·복합 기술, 공간데이터 전문가, 해외사업 전문가 등 6개 분야로 나뉘며 각 분야별로 초급 중급 심화과정으로 세분화 하여 구성되어 있다.

교육과정은 △ 공간정보체계의 이해와 활용 △ 공간정보 사업수행 전략수립 △ 오픈소스 GIS 기초 △ 오픈소스 GIS 분석가 △ 오픈소스 GIS 개발자 △ 공간분석 및 공간통계 △ 통계 툴(R) 기반의 공간데이터 활용 등이다.

또 △ 하둡을 활용한 공간데이터 분석 △ 3D GIS △ 위성/항공영상기반 디지털 영상처리 기술 △ 공간정보산업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 공간정보 해외사업 전략 등도 교육한다.

12개 과정을 1월부터 8월까지 일정 별로 편성하고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공간정보분야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는 소속사 교육컨소시엄 협약 절차를 거쳐 공간정보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은 소속회사와 교육생의 비용 지출 없이 교육과정 이수가 가능하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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