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MCA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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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도 눈사람을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이와 같은 가정을 믿는 어른들은 전무할지도 모르지만 상상력이 풍부하고 동심이 가득한 아이들이라면 마냥 기쁘게 받아들이며 행복해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상상이 현실이 되어 마침내 아이들은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눈사람을 만들고 눈놀이를 할 수 있게 됐다. 국산 모래놀이 장난감 촉촉이 모래의 제조사인 MCA가 눈놀이 장난감 '하늘에서 따온 스노우' 신제품을 토이저러스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출시되는 하늘에서 따온 시리즈는 실제 눈을 만지는 느낌을 주는 소재의 이색적인 장난감으로 베이직 제품인 눈놀이(SNOWBALL)를 비롯해 눈사람 만들기(Mr&Mrs Snowman), 스노우 몬스터(Snow Monster)', 스노우 아이스크림(Snow IceCream), 스노우 아이스크림샵(Snow IceCreamShop)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각 테마에 따라 몰드와 점토 도구, 스티커 등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눈사람 만들기에는 눈사람의 얼굴과 몸통을 꾸밀 수 있는 몰드가 포함되어 있고, 스노우 몬스터는 눈, 꼬리, 손, 발 등 각종 몰드와 스티커가 포함됐다. 스노우 아이스크림 샵의 경우에는 아이스크림 컵을 포함 과일 모양의 미니토핑들이 포함돼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눈보다는 가볍고 녹지 않아 4계절 내내 눈을 만지는 듯한 감촉을 느끼며 무엇이든 자유롭게 만들고 던지며 놀 수 있는 장난감이다. 때문에 집중력은 물론 아이들의 사고력 향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친환경 화장품 원료로 구성돼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평가로 아이들이 만지는 제품인 만큼 향균력도 뛰어나다.

쉽게 마르거나 굳지 않아 가루로 부서지는 것은 아닐까 염려할 필요도 없다. 또한 수용성으로 물걸레질 한 번이면 청소를 완료할 수 있어 부모들 사이에서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해외의 관심을 바탕으로 '하늘에서 따온'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에서 'Floof'라는 이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미국의 대표적인 소매점 토이저러스와 부룩스톤 등에서도 수주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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