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째를 맞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야드로, 레녹스, 로얄덜튼, 로얄알버트, 헤런드, 로얄크라운더비, 노리다케, 앤슬리 등 해외 명품 도자기들의 신상품 및 기획상품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서 국내 도자기 애호가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스페인을 대표하는 브랜드 '야드로'다. 야드로는 꽃잎과 꽃 수술까지 도자기로 만들 정도로 섬세한 표현이 특징인데, 이를 위해 식물학자와 플라워 아티스트 등 명장들로 구성된 전문팀을 갖추고 있다.
야드로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는 바로 도자기 인형인데, 섬세한 작업으로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더 게스트 인형' 라인은 스페인 유명 아티스트인 '하이메하이온',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폴 스미스' 등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하며 신선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야드로의 신상품 'Matador-투우사(작품 No.8730)'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도자기 향초를 비롯해 야드로 램프(10점), 전시상품(20점)을 선보인다. 이 뿐만 아니라, 야드로의 플라워 아티스트 '마리아 호세 부스토스 로페즈'가 방문해 디테일한 작업을 선보이는 시연회를 연다.
길무역 관계자는 "매 회 특별전을 개최할 때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도자기를 사랑하는 애호가 분들이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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