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부어플 '기빙트리(GivingTree)'에서 진행하는 스타나눔 경매는 스타들의 소장품을 기부받아 앱을 통해 경매하는 기부행사로, 최종 낙찰된 금액 전체를 기부한다.
기빙트리 스타나눔 경매를 통해 기부한 소장품이 낙찰되면 수익금 전액은 홀트아동복지회, 한국심장재단, 전국천사무료급식소,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한국ALS(루게릭)협회, 민주평화통일지원재단, 독도바르게알기 운동본부, 위안부 나눔의 집,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 한국재활재단 등 10개 사회복지단체로 동등하게 전달된다.
기빙트리 스타나눔 경매는 한 달에 1회 진행되며, 현재까지 김보성, 박규리, 윤형빈, 박철민 등의 연예인들이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다섯 번째 경매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산악인 엄홍길은 자신이 히말라야 등반 시 사용했던 등산용 스틱을 기부하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경매 참여와 관련하여 엄홍길은 "이번 스타나눔 경매에 내놓은 등산용 스틱은 국내의 모든 산뿐만 아니라 히말라야 높은 산을 올라갈 때에도 항상 짚고 다니며 제 두 다리를 지탱해주는 보조 역할을 했던 스틱"이라며 "제 혼과 히말라야의 기운이 담겨있는 스틱의 경매 수익금이 사회복지단체에 전액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빙트리 스타경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유튜브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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