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한 SK네트웍스 신입사원들은 올 1월 입사한 새내기 직원들로 3개월여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후, 사회공헌 활동으로 본격적인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시각 장애아동들은 봉사에 참가한 SK네트웍스 구성원들과 1대1로 짝을 지어 치즈 만들기 체험을 하고, 만든 치즈로 직접 피자를 만들어 먹는 시간도 가졌다. 또 오후에는 송아지 우유 주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및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추억을 만들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정지용씨는 "따뜻한 봄으로 성큼 접어든 만큼, 아이들도 찬란한 봄의 햇살과 기운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맡게 될 업무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회사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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