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웨이(대표 켈빈 딩)는 인텔 제온 E5 v4프로세서를 탑재한 '2-소켓 서버'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소켓 서버는 최대 44코어 프로세서와 2400㎒메모리 속도를 지원해 기존 제품 보다 평균 성능이 20% 향상됐다.
특히 실시간 오류 분석을 지원하는 FDM 2.0기능을 통해 오류분석 시간을 단축시켰고, 유메이트 일괄 구축 툴(uMate batch deployment tool)을 적용해 서버 관리 성능을 강화했다.저우 펑 화웨이 중국 서버 세일즈 대표는 "화웨이와 인텔은 혁신을 창출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해 온 글로벌 리더로, 최근 수년간 서버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선도적인 기술을 고부가 가치 제품과 솔루션에 지속적으로 도입해 고객들의 비즈니스 성공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
2-소켓 서버는 최대 44코어 프로세서와 2400㎒메모리 속도를 지원해 기존 제품 보다 평균 성능이 20% 향상됐다.
특히 실시간 오류 분석을 지원하는 FDM 2.0기능을 통해 오류분석 시간을 단축시켰고, 유메이트 일괄 구축 툴(uMate batch deployment tool)을 적용해 서버 관리 성능을 강화했다.저우 펑 화웨이 중국 서버 세일즈 대표는 "화웨이와 인텔은 혁신을 창출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해 온 글로벌 리더로, 최근 수년간 서버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선도적인 기술을 고부가 가치 제품과 솔루션에 지속적으로 도입해 고객들의 비즈니스 성공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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