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충남 태안군 청포대썬셋수련원에서 '민관협력을 통한 국민안전 실천 다짐' 행사와 재난긴급대응단 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세월호 2주기이기도 한 오는 16일 제2회 국민안전의 날 관련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중앙지역 민관협력위원회 위원과 소속단체 임원, 시·군·구 민관협력 담당 공무원, 재난긴급대응단 등 400여명이 참석해 중앙지역 민관협력위원회의 소통,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을 진행한다.그간 위원회 운영성과와 향후 발전 전망에 대한 특강과 제 재난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민관협력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위원회 산하재난긴급대응단이 청포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현장 대응 훈련도 실시한다.
단원 8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팀은 마검포항에서 수중구조, 육상팀은 차량 화재 등 사고 시 인명구조, 산악팀은 산악사고 구조 등 각 팀별로 재난사고 상황을 설정하여 현실감 있게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모든 재난과 안전사고의 예방과 대응은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한 민과 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재난안전관리에 있어서 민관협력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운기자 jwlee@
이 행사는 세월호 2주기이기도 한 오는 16일 제2회 국민안전의 날 관련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중앙지역 민관협력위원회 위원과 소속단체 임원, 시·군·구 민관협력 담당 공무원, 재난긴급대응단 등 400여명이 참석해 중앙지역 민관협력위원회의 소통,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을 진행한다.그간 위원회 운영성과와 향후 발전 전망에 대한 특강과 제 재난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민관협력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위원회 산하재난긴급대응단이 청포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현장 대응 훈련도 실시한다.
단원 8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팀은 마검포항에서 수중구조, 육상팀은 차량 화재 등 사고 시 인명구조, 산악팀은 산악사고 구조 등 각 팀별로 재난사고 상황을 설정하여 현실감 있게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모든 재난과 안전사고의 예방과 대응은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한 민과 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재난안전관리에 있어서 민관협력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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