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오는 14일 제주지식재산센터에서 '제주 지식재산(IP) 창조 존'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IP 창조 존은 지자체와 협력해 발명·창업 교육은 물론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모형 제작과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전문가 컨설팅, 특허출원, 창업 등을 지원하는 지식재산권 종합 지원 창구다.
전국에서 7번째로 문을 여는 제주 IP 창조 존은 제주의 청정 자연경관을 토대로 한 각종 관광산업과 연계한 브랜드·디자인 개발, 천연·전통자원을 접목한 캐릭터 및 기념품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제주 향토식품과 연관된 특허·디자인·브랜드 등 새로운 IP 창출과 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허청은 올해 충남지역에 IP 창조 존을 추가로 설치해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동규 특허청장은 "지재권 유관 기관이 부족하지만 산업재산권 획득 의지가 높은 제주 지역에 IP 창조 존이 문을 열어 IP에 대한 지역민의 갈증이 해소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IP 창조 존에서 800여 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290건의 특허출원을 지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IP 창조 존은 지자체와 협력해 발명·창업 교육은 물론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모형 제작과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전문가 컨설팅, 특허출원, 창업 등을 지원하는 지식재산권 종합 지원 창구다.
전국에서 7번째로 문을 여는 제주 IP 창조 존은 제주의 청정 자연경관을 토대로 한 각종 관광산업과 연계한 브랜드·디자인 개발, 천연·전통자원을 접목한 캐릭터 및 기념품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제주 향토식품과 연관된 특허·디자인·브랜드 등 새로운 IP 창출과 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허청은 올해 충남지역에 IP 창조 존을 추가로 설치해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동규 특허청장은 "지재권 유관 기관이 부족하지만 산업재산권 획득 의지가 높은 제주 지역에 IP 창조 존이 문을 열어 IP에 대한 지역민의 갈증이 해소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IP 창조 존에서 800여 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290건의 특허출원을 지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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