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반 법률 서비스 업체인 로시컴(대표 김태정)은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 사이트에 국내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소할 수 있는 알바몬 노무상담 게시판을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이 자신이 겪고 있는 근로 문제를 잡코리아의 알바몬 노무상담 게시판에 등록하면, 로시컴 제휴 노무사가 이를 분석해 답변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의 근로여건을 체계적으로 분석, 분류해온 잡코리아의 빅데이터와 로시컴이 2000년 이후 축적해온 다량의 법률, 노사 문제에 대한 최고의 답변을 단시간내에 제공하는 솔루션을 결합했다고 잡코리아와 로시컴은 설명했다.

양사는 이 협력을 통해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이 자신의 궁금증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등록할 수 있는 분류 체계의 정립 △노무사들이 등록된 질문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답변 프로세스 구현 △모니터링을 통한 최적화된 질문 매칭 등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로시컴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서 2000년 설립 이후 로시컴이 축적, 구현해온 전문가 상담 솔루션을 잡코리아에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로시컴은 앞으로도 모든 국민과 기업들이 시간과 비용, 정보의 장벽 앞에서 좌절하는 일 없이 법률 서비스를 받고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더 편리하고 꼭 필요한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확대, 유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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