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누구나 무역을 할 수 있다' 라는 주제의 무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수출 부진이 지속되는 것을 막고 무역 1조 달러의 조기 회복을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저변확대가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는 점을 인식해 마련된 자리다.

소한섭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내수 중소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며, 우리 경제 재도약을 위한 핵심과제"라며 "올 한해 내수기업이 무역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수출초보를 위한 강좌 △수출 초보기업의 국가별 진출 전략 설명회 △내수기업과 전문무역상사 매칭 상담회 등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률기자 shuma@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