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지난달 2016년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철균 쿠팡 전 부사장을 3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회에 따르면, 협회 창립과 동시에 초대회장을 역임, 연임한 김진수 협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대의원총회에서 3대 협회장 선출이 실시됐다. 만장일치로 김철균 쿠팡 전 부사장이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철균 신임 협회장은 대통령실 국민소통비서관, 대통령실 뉴미디어비서관,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 부사장,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등을 지냈다.

김 협회장은 "인터넷산업 전반의 공동 협의체를 발전시키고, 인터넷전문가들이 건강한 인터넷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게 그 기반을 다지는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이달 말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협회장 취임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인터넷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인터넷 전문가의 복리증진과 정보 교류를 통한 상호협력에 힘쓰고 있다.정채희기자 poof34@dt.co.kr

김철균 신임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협회장 <인터넷전문가협회 제공>
김철균 신임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협회장 <인터넷전문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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