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아토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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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기지개를 펴는 봄이지만 해마다 이쯤이면 결코 반갑지 않은 손님이 함께 찾아온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환절기에 유독 심해지는 피부 건조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다. 피부 건조증은 표피 수분 장벽이 손상되어 발생하며 그로 인해 피부가 가려워지는 소양증이 생기는 현상을 뜻한다. 이런 경우 물을 하루 8잔 정도 섭취하여 피부 수분을 보충할 수도 있지만,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에 직접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보습제는 정상적으로 형성되는 피부 장벽을 도와 피부를 외부의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식이를 통한 수분의 섭취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이에 화장품 업계에서도 다양한 보습 관리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유아 화장품 브랜드 '아토원스'이다.

베이비 크림, 베이비 로션, 베이비 수딩젤, 베이비 바스&샴푸 등 4종을 출시하였고, 전 제품이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하고 풍부한 보습감으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화학 성분은 사용하지 않았으며, 10가지의 유해 성분 무검출 테스트 및 피부 안정성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특히, 모든 화장품에 대량 함유되어 있는 정제수를 대신하여 캐럽콩 추출물을 57~85% 사용했다. 이는 아프리카에서 7개월이 넘는 건기와 가뭄을 이겨내는 비그로보사 나무의 캐럽콩 추출물이다.

그 외에도 글리세린, 쉐어버터, 해바라기씨오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등 피부에 좋기로 유명한 자연 성분들을 사용해 연약한 피부의 유아, 소아는 물론 성인의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심찬영 대표는 "제 아이에게 직접 사용하면서 만든 제품이기에 투명하고 정직하게 만들었으며, 명품 브랜드의 화장품과 비교하셔도 당당하다"고 말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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