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제는 정상적으로 형성되는 피부 장벽을 도와 피부를 외부의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식이를 통한 수분의 섭취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이에 화장품 업계에서도 다양한 보습 관리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유아 화장품 브랜드 '아토원스'이다.
베이비 크림, 베이비 로션, 베이비 수딩젤, 베이비 바스&샴푸 등 4종을 출시하였고, 전 제품이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하고 풍부한 보습감으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화학 성분은 사용하지 않았으며, 10가지의 유해 성분 무검출 테스트 및 피부 안정성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특히, 모든 화장품에 대량 함유되어 있는 정제수를 대신하여 캐럽콩 추출물을 57~85% 사용했다. 이는 아프리카에서 7개월이 넘는 건기와 가뭄을 이겨내는 비그로보사 나무의 캐럽콩 추출물이다.
심찬영 대표는 "제 아이에게 직접 사용하면서 만든 제품이기에 투명하고 정직하게 만들었으며, 명품 브랜드의 화장품과 비교하셔도 당당하다"고 말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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