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김기주 상품영업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기주 부사장은 1982년 한화생명에 입사해 대리점사업부장, 제휴영업담당상무, 강남지역본부장, 고객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3년부터는 한화손해사정 대표이사를 지냈고 2015년 4월부터 1년간 에이플러스에셋그룹 법인영업총괄사장을 역임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김 부사장은 현장에서 시작해 임원의 자리까지 오르면서 영업전문성을 쌓았다"며 "출범 5년차를 맞은 NH농협생명에 굳건한 '영업파워'를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NH농협생명은 11일 김기주 전 한화손해사정 대표를 상품영업총괄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기주 부사장은 1982년 한화생명에 입사해 대리점사업부장, 제휴영업담당상무, 강남지역본부장, 고객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3년부터는 한화손해사정 대표이사를 지냈고 2015년 4월부터 1년간 에이플러스에셋그룹 법인영업총괄사장을 역임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김 부사장은 현장에서 시작해 임원의 자리까지 오르면서 영업전문성을 쌓았다"며 "출범 5년차를 맞은 NH농협생명에 굳건한 '영업파워'를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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