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지난 6일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최화정 쇼'에서 준비 물량을 모두 조기 매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와 디자이너 스니커즈 브랜드 '렉켄'을 판매해 목표보다 두 배 높은 28억 원 상당의 주문을 받았다.

'덴비' 헤리티지 라인은 45분 만에 약 3000 세트를 모두 판매했다. '렉켄' 메탈릭 스니커즈 제품도 53분 만에 1만 세트가 넘는 수량이 매진됐다.

최화정 쇼 시청률은 수요일 같은 시간대 평균 시청률보다 1.4배 높은 0.103%로 집계됐다. 최대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1.40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고객층과 신규 고객 유입도 두드러졌다. 주문 고객을 분석한 결과, 45세~49세(23%), 40세~44세(18%), 35세~39세(15%) 순으로 구매가 많이 이뤄졌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지난 6일 방송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최화정 쇼'에서 진행자 최 씨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CJ오쇼핑 제공>
지난 6일 방송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최화정 쇼'에서 진행자 최 씨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CJ오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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