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코리아는 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6 인피니티 디자인 나이트'를 열고, 핵심 역량인 차세대 디자인 DNA를 선보였다. 또 한국 시장에서 10년 안에 독일차 3인방의 강력한 도전자가 될 것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창환 인피니티코리아 대표, 롤랜드 크루거 인피니티 글로벌 대표, 시로 나카무라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알폰소 알바이사 디자인 총괄이사. 인피니티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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