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016 읽기문화 진로탐색 축제'를 실시한다.

축제에서는 정보·지식의 1차 생산자인 신문의 역할과 기능을 재조명하고, 신문의 가치와 중요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를 전시한다. 특히 읽기와 쓰기, 듣기, 말하기 등 문자화된 기록물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인 리터러시(Literacy) 훈련을 위한 교보재인 신문 활용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서울광장 신문종합홍보관에서는 권력 감시와 비판, 민주사회 구현, 시장 경제 활성화, 경제성장과 국가 발전 견인 등 신문의 사회적 역할을 보여주는 전시물을 볼 수 있다. 또 신문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유력인사의 발언 내용도 접할 수 있다.

이 밖에 청소년의 진로선택을 돕기 위한 잡콘서트와 신문사 취업 설명회, 신문활용교육(NIE) 현장수업, 신문제작체험과 신문사 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행사도 진행한다.

이재운기자 jwlee@dt.co.kr

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이 6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016 읽기문화 진로탐색 축제'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독립신문 창간 120주년, 제60회 신문의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는 신문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소년이 신문제작 등의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연합뉴스
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이 6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016 읽기문화 진로탐색 축제'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독립신문 창간 120주년, 제60회 신문의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는 신문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소년이 신문제작 등의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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