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사진)이 5일 서해상에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현장과 북한의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신호 발사 관련 현장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해경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근무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국민안전처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