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모나리자)
(사진제공=모나리자)
아기 기저귀 '키비'가 최대 30% 이상 할인이 적용되는 '슈퍼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4월 6일(수) G마켓에서 시작해 각종 오픈 마켓과 다양한 소셜커머스를 통해 실시 된다.

제지, 생활용품 전문기업 ㈜모나리자가 출시한 기저귀 브랜드 '키비'는 생산공정과 품질관리가 100% 국내에서 이뤄지는 제품이기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최대 30배의 무게를 흡수할 수 있는 '슈퍼젤'과 소변을 빠르게 흡수 확산시키는 'ADL 시트'를 사용해 많은 양의 소변도 빠르게 흡수, 제거 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통기성이 뛰어난 순면감촉의 Air-Through 패드로 기저귀 안팎을 처리하여, 아기의 피부를 더욱 보송보송하게 지킬 수 있게 해준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불황 속에 육아비용 상승에 따른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번 슈퍼세일을 기획했다. 10년 전 기저귀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키비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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