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2주 동안 '2016년 상반기 fresh365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유통하고 있는 제품 품질을 점검하고 주류상식에 대한 거래처 이해를 도우며, 봄철 주류관리 요령을 설명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캠페인은 하이트진로가 365일 신선한 맥주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2006년 하반기부터 매년 두 차례씩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본사, 공장, 지점의 하이트진로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다.
회사는 전국 소매점과 음식점을 방문해 회사에서 발행한 주류상식 가이드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술'이라는 책자를 제공하고, 품질유지기한이 지난 제품을 무상으로 교환한다. 제품별 품질유지기한은 병맥주와 캔맥주의 경우 '하이트'는 12개월, '맥스'는 10개월, '퀸즈에일'은 8개월이며, 페트 맥주는 6개월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회사는 유통하고 있는 제품 품질을 점검하고 주류상식에 대한 거래처 이해를 도우며, 봄철 주류관리 요령을 설명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캠페인은 하이트진로가 365일 신선한 맥주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2006년 하반기부터 매년 두 차례씩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본사, 공장, 지점의 하이트진로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다.
회사는 전국 소매점과 음식점을 방문해 회사에서 발행한 주류상식 가이드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술'이라는 책자를 제공하고, 품질유지기한이 지난 제품을 무상으로 교환한다. 제품별 품질유지기한은 병맥주와 캔맥주의 경우 '하이트'는 12개월, '맥스'는 10개월, '퀸즈에일'은 8개월이며, 페트 맥주는 6개월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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