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미주 한인 중소기업 활성화 모색에 나설 계획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은 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현지 기업인 초청 '미국 LA 현지기업인 간담회' 자리에서 "해외에 정착한 많은 한인 기업들의 네트워크를 한국의 중소기업들과 연계함으로써 판로개척 등에서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미주 한인 중소기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순방과 연계해 개최된 것으로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박 회장은 업종별 중소기업계 대표 15명과 김현명 LA 총영사, LA 현지 한인 중소기업인 및 현지진출 중소기업인 18명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현지 중소기업인들은 미국 서부 현지 중소기업과 한국 중소기업간 수출입 거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미국시장 정보 제공 △한국 중소기업 제품 홍보 위한 전시품평회 개최 △교포 수입상 위한 무역금융 확대 △국제적 흐름에 맞춰 한국 화장품법 개정 요망 △한국 중소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 등 건의했다. 김정률기자 shum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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