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서울대병원장 후보군이 현 병원장과 산부인과 서창석 교수, 재활의학과 방문석 교수 등 3명으로 압축됐다.
1일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제17대 서울대병원장 후보에 응모한 5명의 후보 중 이들 3명을 후보로 선정했다. 함께 공모에 참여했던 김중곤 교수(소아청소년과)와 노동영 교수(외과)는 후보에 들지 못했다.
차기 서울대병원장 선정은 서울대병원 이사회가 올린 추천자를 교육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임 서울대병원장의 임기는 5월 31일부터 3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서창석 교수는 지난 2월 말 대통령 주치의를 사임한 뒤 서울대병원장 공모에 참여해 주목을 받은 후보다. 분당서울대병원 기조실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을 맡고 있다.
연임을 노리는 현 서울대학교병원장 오병희 교수는 임기 중 아랍에미리트(UAE) 쉐이크칼리파 전문병원 위탁 운영기관 선정 등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서울의대 출신으로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보직을 거쳤고 현재는 대한심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등 대외활동도 활발하다.
서울대병원 홍보실장을 지냈던 방문석 교수는 현재 재활의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국립재활의료원장을 역임했다. 국내 근골격계 질환 분야의 대가로 척수손상 및 뇌성마비 분야 권위자로 명성이 높다. 서울대병원장에는 이번이 두번째 도전이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1일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제17대 서울대병원장 후보에 응모한 5명의 후보 중 이들 3명을 후보로 선정했다. 함께 공모에 참여했던 김중곤 교수(소아청소년과)와 노동영 교수(외과)는 후보에 들지 못했다.
차기 서울대병원장 선정은 서울대병원 이사회가 올린 추천자를 교육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임 서울대병원장의 임기는 5월 31일부터 3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서창석 교수는 지난 2월 말 대통령 주치의를 사임한 뒤 서울대병원장 공모에 참여해 주목을 받은 후보다. 분당서울대병원 기조실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병원 홍보실장을 지냈던 방문석 교수는 현재 재활의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국립재활의료원장을 역임했다. 국내 근골격계 질환 분야의 대가로 척수손상 및 뇌성마비 분야 권위자로 명성이 높다. 서울대병원장에는 이번이 두번째 도전이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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