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카이와 크리스탈은 친구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라고 밝히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교제 시기와 기간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앞서 한 연예전문매체는 "1994년생 동갑내기인 카이와 크리스탈이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10년 전 연습생으로 만나 친구이자 동료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 바쁜 해외 스케줄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M 공식 1호 사내커플은 엑소의 백현과 소녀시대의 태연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공개 열애 1년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이혜진기자 phantom_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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