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은 충북 충주 수안보 지역에 유럽형 온천 스파 리조트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30일 호텔과 유럽형 스파, 워터파크를 결합한 '켄싱턴 수안보 온천 스파 리조트'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강성민 이랜드파크 대표이사와 조길형 충주 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랜드는 객실 중심으로 운영한 와이키키 수안보 호텔을 워터파크 운영을 할 수 있는 리조트로 전환해 오는 2020년까지 4만5029㎡ 부지에 리조트를 조성할 예정이다. 충주 지역 수안보 온천 특구 등 관광 지원 시설과 연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중부권 랜드마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회사는 리조트를 국내 3만 5000여명의 회원과 국내외 24개 호텔 및 리조트 시설을 보유한 이랜드 파크의 핵심 사업장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워터파크와 연회장, 테마 컨텐츠 시설을 통해 켄싱턴 회원과 일반 고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한편, 리조트는 온천을 연계한 분양 회원권을 설계해 착공과 동시에 회원권 분양에 들어간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이랜드는 지난 30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서 열린 '켄싱턴 수안보 온천 스파 리조트' 착공식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강성민 이랜드 파크 대표(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이종배 국회의원(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 등이 참석해 삽을 뜨고 있다. <이랜드 제공>
이랜드는 지난 30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서 열린 '켄싱턴 수안보 온천 스파 리조트' 착공식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강성민 이랜드 파크 대표(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이종배 국회의원(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 등이 참석해 삽을 뜨고 있다. <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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