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특허 분석 업체 코아제타(대표 이홍기)가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산업대상'은 각 분야에서 혁신을 이룬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코아제타는 의약품 분야 특허 소송 정보 서비스 '글라스(GLAS)'와 의약품 허가 승인 데이터 분석 서비스 '파마제타(PharmaZetta)'를 서비스하고 있다. 코아제타는 공공콘텐츠 비즈니스에 성공한 것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이홍기 코아제타 대표는 "글라스와 파마제타는 세계 유일의 의약품 정보 통합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코아제타는 독점가치를 보편화해 정보의 공유, 가치의 공유를 만드는데 이바지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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