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라이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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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잇몸 병, 풍치라고도 불리는 치주질환은 과거 40대 이상 고령자에게서 많이 나타난 질환이었다. 하지만 최근 잘못된 식습관, 과식, 잦은 육식 섭취 등으로 인해 20대 중반부터 찾아오는 질환으로 성장했다.

치주질환은 쉽게 얘기해 치아의 주위에 질환이 생겼다는 뜻이다. 치아주위에 부착하고 있는 조직과 치조골이 세균의 감염으로 점차적으로 파괴되는 것을 말한다. 만약 치주질환을 그대로 방치하면 전신질환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으니 반드시 서둘러 치과를 내원하는 것이 좋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30대 중반의 75%가 40대 이상의 80~90%가 치주질환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 5년간 질환자가 약 40%가 증가하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이 되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평소 이를 잘 닦고 정기적인 치아검사를 통해 치주질환은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고 말한다.

의학업계 한 관계자는 "균형 잡힌 식사와 함께 금연, 정기적인 검진, 그리고 하루 3회 꾸준한 칫솔질은 치주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면서 "치주질환의 결정적 주범은 진지발리스균이다. 진지발리스균은 일종의 치주질환균인데 이 세균을 잘 제거할 수 있는 잇몸치약을 쓰는 것도 치주질환 예방의 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진지발리스균 제거에 큰 효능을 선보이는 치약으로는 엑소덴 치약을 꼽을 수 있다. 엑소덴치약은 96% 천연성분으로 동종업계 최고수준의 천연성분이 함유되어 식약처 허가를 받은 치약으로 진지발리스균, 뮤탄스균 예방과 관련 발명특허를 받았다. 치아와 잇몸에 좋은 여러 천연성분이 함유돼 치은염과 치주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업계에서 유해성분으로 논란이 된 파라벤, 합성계면활성제, 트리클로산, 페녹시에탄올, 인공색소, 인공감미료 등을 모두 뺀 점이 특징이다. 파라벤은 유방암과 고환암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여아성조숙증도 불러올 수 있는 유해성논란이 있는 성분이다. 또한 트리클로산도 간 섬유화 갑상선기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유해성분을 배제한 엑소덴치약은 치아에 좋은 성분인 프로폴리스, 키토산, 프로테아제, 자몽추출물, 감초추출물을 함유했으며, 치아표면과 같은 성분인 하이드록시 아파타이트를 넣어 치아의 흠집 난 부분을 코팅해주고 치아 본래의 색깔로 돌려주는 효과를 선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천연치약 엑소덴치약은 자사제품인 엑소덴산 분말치약과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분말치약이 기존 사람들에게 처음에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치석제거와 잇몸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좋은 성분으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시면 치주질환이 심각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잇몸, 치아 건강에는 왕도가 없다. 식사 직후 하루 3회 양치질은 우리 스스로 치아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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