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는 디자인권에 대한 디자이너와 기업의 관심을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에 공급하기 위해 '2016 D2B(Design-to-Business) 디자인 페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젊은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을 권리화·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개인이나 팀으로 디자인을 출품할 수 있다.
대회는 디자인 전문기업과 제조업체가 물품을 제시하면 디자이너들이 물품에 대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기업출제 부문'과, 디자이너가 자유롭게 창안 또는 개선한 디자인을 출품하면 사업성, 창의성, 심미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자유출품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작품 심사(디자인 초안과 설명)를 통과한 개인이나 팀은 'D2B 썸머스쿨'에 참가해 출품한 디자인이 권리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교육을 받는다. 최종 심사에서 선정된 수상작은 라이선스 계약 지원을 받아 참여 기업이 생산할 경우 계약에 따라 로열티를 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온라인(www.d2bfair.or.kr)을 통해 사전등록한 후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디자인을 출품하면 된다.이춘무 특허청 산업재산인력과장은 "이 대회가 디자인 권리화에 대한 인식을 높여 젊은 디자이너들이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표현하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대회는 디자인 전문기업과 제조업체가 물품을 제시하면 디자이너들이 물품에 대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기업출제 부문'과, 디자이너가 자유롭게 창안 또는 개선한 디자인을 출품하면 사업성, 창의성, 심미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자유출품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작품 심사(디자인 초안과 설명)를 통과한 개인이나 팀은 'D2B 썸머스쿨'에 참가해 출품한 디자인이 권리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교육을 받는다. 최종 심사에서 선정된 수상작은 라이선스 계약 지원을 받아 참여 기업이 생산할 경우 계약에 따라 로열티를 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온라인(www.d2bfair.or.kr)을 통해 사전등록한 후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디자인을 출품하면 된다.이춘무 특허청 산업재산인력과장은 "이 대회가 디자인 권리화에 대한 인식을 높여 젊은 디자이너들이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표현하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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