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는 스카이TV와 공동으로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아틀리에 스토리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22인의 아틀리에'를 주제로 내달 4일까지 열린다. 스카이TV의 예술문화 채널 스카이A&C의 '아틀리에 스토리' 시즌 1, 2편과 단색화편에 출연한 작가 22인의 작품 200여점과 아틀리에 영상 등을 전시한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KT스카이라이프는 스카이TV와 공동으로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아틀리에 스토리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김영선 스카이TV 대표(왼쪽부터), 고학찬 예술의 전당 사장, 신상호 도예가, 손기용 신한카드 부사장, 김윤수 스카이라이프 부사장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제공>
KT스카이라이프는 스카이TV와 공동으로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아틀리에 스토리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김영선 스카이TV 대표(왼쪽부터), 고학찬 예술의 전당 사장, 신상호 도예가, 손기용 신한카드 부사장, 김윤수 스카이라이프 부사장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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