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일본 총무성이 25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와 부합하는 것이다. 이로써 전년 대비 근원 CPI는 1월에 이어 2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일본의 근원 CPI는 지난해 8∼10월에는 3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11월과 12월에는 2개월 연속 각각 0.1% 올랐고, 1월에는 변동이 없었다.
식품 외에 에너지까지 제외한 CPI는 0.8% 상승해 전망치와 같았다. 2월의 전체 CPI 상승률은 0.3%였다. 이 역시 시장 전망치와 같았다.
서영진기자 artjuck@dt.co.kr
이는 시장의 전망치와 부합하는 것이다. 이로써 전년 대비 근원 CPI는 1월에 이어 2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일본의 근원 CPI는 지난해 8∼10월에는 3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11월과 12월에는 2개월 연속 각각 0.1% 올랐고, 1월에는 변동이 없었다.
식품 외에 에너지까지 제외한 CPI는 0.8% 상승해 전망치와 같았다. 2월의 전체 CPI 상승률은 0.3%였다. 이 역시 시장 전망치와 같았다.
서영진기자 artjuc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