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화장품 원료와 색소, 향 등을 혼합해주는 맞춤형 화장품 매장이 이르면 다음 달 첫선을 보일 전망이다.
기존 화장품은 공급자의 결정에 따라 일방적으로 생산됐지만, 맞춤형 화장품은 소비자의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제공한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맞춤형 화장품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현재 매장 운영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 중으로, 오는 4월 맞춤형 화장품 매장이 처음 선보이게 된다.
권오상 식약처 화장품정책과장은 "시범 매장의 운영 시기를 원래 4월 초로 예상했지만, 업체들의 준비기간이 길어지면 4월 말이 될 수 있다"며 "6개월간의 시범사업을 통해 보완할 점 등을 확인하고 본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맞춤형 화장품 매장 시범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6월 개장을 목표로 명동 등 주요 도심 상권에 브랜드별 맞춤형 화장품 매장 시범 사업을 준비 중이다.
LG생활건강은 시범사업 참여를 위해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기초 및 색조 제품 일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화장품 매장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기존 화장품은 공급자의 결정에 따라 일방적으로 생산됐지만, 맞춤형 화장품은 소비자의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제공한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맞춤형 화장품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현재 매장 운영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 중으로, 오는 4월 맞춤형 화장품 매장이 처음 선보이게 된다.
권오상 식약처 화장품정책과장은 "시범 매장의 운영 시기를 원래 4월 초로 예상했지만, 업체들의 준비기간이 길어지면 4월 말이 될 수 있다"며 "6개월간의 시범사업을 통해 보완할 점 등을 확인하고 본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맞춤형 화장품 매장 시범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6월 개장을 목표로 명동 등 주요 도심 상권에 브랜드별 맞춤형 화장품 매장 시범 사업을 준비 중이다.
LG생활건강은 시범사업 참여를 위해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기초 및 색조 제품 일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화장품 매장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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