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는 지난 1월 입사한 신입사원 140명을 대상으로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2박 3일간 '패기훈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패기훈련은 신입사원의 도전정신과 패기, 팀워크 등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했다. 계획에 따르면 훈련 첫날에 신입사원들은 5시간 30분에 걸쳐 9㎞ 산길을 걷는다. 둘째 날에는 컴퓨터와 오목 대결을 벌이거나 제한시간 내에 사물인터넷(IoT) 비밀번호를 해제하는 등 미션을 수행하며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윤현 SK주식회사 C&C 역량기획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강한 패기와 팀워크를 발휘해 어떤 일도 해결할 수 있고 신입사원 모두 자기 주도적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민기자 bell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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