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권치중)은 24일 안랩 판교 사옥에서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생각지도 못한 체인지(體仁知, Change)'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유 교수는 "'변화'는 '몸(體)'을 움직여 체득한 경험으로 '어진(仁)' 생각과 판단력을 키워 쌓인 '지식(知)'으로 가능한 것"이라며 '체인지(體仁知, Change)'라는 단어에 빗대어 안랩 임직원에게 '변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은 상상력"이라며 "상상력은 독서, 여행 등 자신이 실천한 수 많은 '경험' 속에서 발휘되는 것"이라며 변화를 위한 '체험적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반복되는 '체험적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 많은 실패를 겪게 될 것"이라며 "이 실패들이 밑거름이 돼 생각지도 못한 '변화'를 일으키는 상상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이신엽 안랩 연구원은 "이번 특강으로 '변화'는 생각으로 머물러 있는 '상상'을 실천했을 때 실현 되는 것임을 깨달았다"며, "업무적으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운기자 jwlee@dt.co.kr
유영만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사진)는 24일 안랩 판교사옥에서 '생각지도 못한 체인지(體仁知, Change)'라는 주제로 안랩 임직원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 안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