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최고의 지속 가능한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24일 시는 가디언지가 20일(현지시각) 인터넷판을 통해 '최고의 지속 가능한 7개 도시(the seven most sustainable cities)' 중 하나로 서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도시란 후대에도 물려줄 수 있는 문화·환경을 위해 힘쓰는 도시를 일컫는다.
가디언지가 선정한 7개 도시는 서울, 독일 부르크, 노르웨이 오슬로, 콜롬비아 보고타, 핀란드 헬싱키, 이탈리아 밀라노, 브라질 상파울로다. 매체는 이 도시들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실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 대해서는 '오픈데이터의 선두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인터넷망을 자랑하는 도시'로 소개했다. 또 2017년까지 버스와 지하철을 포함한 공공지역 전역에 무료 와이파이를 보급한다는 내용의 관련 시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한편 시는 주차난, 환경오염 등 다양한 도시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공유경제'를 정책에 도입했다. 지난 3년간 64개 스타트업 기업·단체를 지원하고 주택가 카쉐어링, 주차장 공유, 공구도서관 등 생활밀착형 공유사업을 추진했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서울시의 다양한 행정 혁신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주요 외신에도 모범사례로 소개되고 있다"며 "공유경제를 비롯해 서울시의 다양한 혁신 정책을 벤치마킹하기를 희망하는 해외도시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24일 시는 가디언지가 20일(현지시각) 인터넷판을 통해 '최고의 지속 가능한 7개 도시(the seven most sustainable cities)' 중 하나로 서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도시란 후대에도 물려줄 수 있는 문화·환경을 위해 힘쓰는 도시를 일컫는다.
가디언지가 선정한 7개 도시는 서울, 독일 부르크, 노르웨이 오슬로, 콜롬비아 보고타, 핀란드 헬싱키, 이탈리아 밀라노, 브라질 상파울로다. 매체는 이 도시들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실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 대해서는 '오픈데이터의 선두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인터넷망을 자랑하는 도시'로 소개했다. 또 2017년까지 버스와 지하철을 포함한 공공지역 전역에 무료 와이파이를 보급한다는 내용의 관련 시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한편 시는 주차난, 환경오염 등 다양한 도시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공유경제'를 정책에 도입했다. 지난 3년간 64개 스타트업 기업·단체를 지원하고 주택가 카쉐어링, 주차장 공유, 공구도서관 등 생활밀착형 공유사업을 추진했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서울시의 다양한 행정 혁신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주요 외신에도 모범사례로 소개되고 있다"며 "공유경제를 비롯해 서울시의 다양한 혁신 정책을 벤치마킹하기를 희망하는 해외도시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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