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금채(산업금융채권)는 산은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이다. 1955년 2월 첫 발행 이후 그 동안 주로 기관투자가 등이 인수했다. 산은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통해 개인가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산은 측은 "시중의 풍부한 유동자금을 산업자금화 해 미래성장동력 확충 등 대한민국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귀중한 정책금융 자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산은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1년 만기의 경우 최고 연 1.85%(영업점 가입 기준, 우대금리 및 특별우대금리 최대 적용시) 금리를 제공하며 채권 신용등급은 AAA이다.
강은성기자 esth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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