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케이블, 창조적 파괴로 도약하라!'를 주제로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안재현 카이스트 교수가 '미디어 환경 변화와 대안'을, 이종관 미디어미래연구소 센터장이 '케이블산업 가치진단, 그리고 미래'를, 김성철 고려대 교수가 '콘텐츠산업 리딩 전략'을 발표한다.
사전 공개한 발제문에서 안재현 교수는 "케이블TV가 1500만명 가입자 기반을 보유한 강점이 있지만 IPTV와 혁신적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 의해 도전을 받고 있다"면서도 "45%에 달하는 아날로그 가입자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증가, 가입자 기반 확대를 통한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종관 센터장은 케이블TV가 △연간 생산유발 7조3000억원과 부가가치 유발 2조2000억원 △케이블 채널(PP)과 프로그램 사용료 증가로 콘텐츠 산업 기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역채널 광고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난시청 해소 및 재난방송 등 공적 기여 △지역 고용창출 및 문화창달 △선거방송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 토대 마련 등 경제·사회적 기여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이날 종합토론에는 이재호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손지윤 미래창조과학부 과장, 신영규 방송통신위원회 과장,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 성기현 티브로드 전무가 패널로 참여한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이날 세미나에서는 안재현 카이스트 교수가 '미디어 환경 변화와 대안'을, 이종관 미디어미래연구소 센터장이 '케이블산업 가치진단, 그리고 미래'를, 김성철 고려대 교수가 '콘텐츠산업 리딩 전략'을 발표한다.
사전 공개한 발제문에서 안재현 교수는 "케이블TV가 1500만명 가입자 기반을 보유한 강점이 있지만 IPTV와 혁신적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 의해 도전을 받고 있다"면서도 "45%에 달하는 아날로그 가입자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증가, 가입자 기반 확대를 통한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종관 센터장은 케이블TV가 △연간 생산유발 7조3000억원과 부가가치 유발 2조2000억원 △케이블 채널(PP)과 프로그램 사용료 증가로 콘텐츠 산업 기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역채널 광고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난시청 해소 및 재난방송 등 공적 기여 △지역 고용창출 및 문화창달 △선거방송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 토대 마련 등 경제·사회적 기여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이날 종합토론에는 이재호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손지윤 미래창조과학부 과장, 신영규 방송통신위원회 과장,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 성기현 티브로드 전무가 패널로 참여한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